AKOM포탈

■ 한의신문RSS
게시물 10,854건
10854. “한의사업으로 제주도민 비만 없앤다” icon_new 14:58 hit:1 【akomnews】

“한의사업으로 제주도민 비만 없앤다”

제주한의약연-제주보건소, 진피 활용 항비만 공동사업 실시 [한의신문=최성훈 기자]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제주한의약연)과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는 제주도민의 비만 문제 개선을 위해 ‘진피를 활용한 항비만 관련 공동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한약재인 진피는 여러 연구 결과에서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도민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사업은 제주보건소가 진행하는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 중 체질량 지수(BMI)가 25kg/m2이상 35kg/m2이하인 비만 환자들 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대사성 질환 관련 혈액검사 및 비만증 관련 한의상담 △귤피가 포함된 무료 환제 처방 △주기별 체질량지수(BMI, kg/m2) 및 허리/엉덩이 둘레 측정 등을 실시한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몸이 무겁고 늘어지며 피곤해 생기는 습(濕) 증상은 현대의학적으로 복부비만 등의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진피는 이러한 습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제주도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853. 신임 안전평가원장에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icon_new 14:59 hit:0 【akomnews】
10852. 자생한방병원,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알린다 icon_new 15:00 hit:0 【akomnews】

자생한방병원,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알린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에 ‘한의약 홍보센터’ 구축 현지 의료진 대상 연수프로그램 진행…한의 의료 전수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중앙아시아를 무대로 한의약을 알리기 위한 전초기지가 키르기스스탄에 마련됐다. 지난 23일 자생한방병원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켁에 위치한 대통령병원에 ‘한의약 홍보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키르기스스탄 지역 내 한의약 해외홍보센터 구축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의료재단이 선정돼 의료진과 인프라를 현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약에 관심 있는 키르기스스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단기 연수프로그램과 학술세미나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의료봉사 및 무료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또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한의의료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대학 및 병원 등 유관 단체들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꾸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자생한방병원은 자체 한의 의료진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로 한의의료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굴미라 무사예브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장이 “자생한방병원의 현지 홍보센터 진출로 우수한 한의치료 기술을 전수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이유다. 그동안 자생한방병원과 키르기스스탄의 인연은 중앙아시아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각별했다. 지난 2015년 실시한 홍보회를 필두로 이듬해 2월 현지 대통령병원의 요청으로 의료진 연수와 공동연구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자생의료재단의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국내 한의 의료진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공식초청을 받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개원 7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한의학 강연과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을 선보여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하늘 자생의료재단 한의약국제화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키르기스스탄을 거점으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퍼뜨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생한방병원이 지금까지 쌓아온 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은 동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해 온 실크로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구소련 해체 이후 2017년 기준으로 1인당 GDP가 1106달러에 불과하며 의료수준도 열악하다.
10851. 복지위, 정부 결산안 승인 및 293건 법안 상정 icon_new 15:01 hit:0 【akomnews】

복지위, 정부 결산안 승인 및 293건 법안 상정

野, 식약처장 거듭 질타…류영진 처장 “송구스럽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가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의 2016년 회계연도 결산안을 승인했다. 또 감염병 예방법 개정안 등 293건의 법안을 상정하고 법안소위에 회부하기로 했다. 이날 법안 소위에 상정되는 법안들은 그동안 국회에서 낮잠 자던 보건의료계의 현안과 관련된 법안으로 △감염병의 예반 및 관리 개정안 △농어촌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의료법 일부 개정 △식품위생법 일부개정안 등이다. 주요 법안을 살펴보면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는 기동민 의원이 발의한 ‘농어촌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있다.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정의를 ‘공중보건의료인’으로 변경하고 공중보건의료인에 의사 뿐 아니라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도 포함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희 의원이 발의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안은 식품명에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의 제품명에 의약품 용도로만 사용되는 명칭의 사용 금지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일부 영업자가 이러한 허점을 이용해 한약의 이름을 빌려 마치 한약인 것처럼 식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공보의의 고용금지 허점을 개선하는 의료법 개정안(이정현 의원)도 심의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군병원 또는 병무청장이 지정하는 병원에서 수련을 실시하는 경우가 아니면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당직의료인으로 둘 수 없도록 했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는 최근 살충제 파동으로 인해 식약처에 대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질 것이 애초부터 예고됐다. 이를 의식한 듯 류영진 식약처장은 모두 발언에서부터 “지난 상임위에서 충실하지 못한 답변으로 원활히 진행되지 못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살충제 계란에 대해 신속한 대처로 국민을 안심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진 현안 질의에서 야당의원들은 류영진 식약처장이 ‘살충제 달걀’ 사태에 미흡하게 대처하는 등 식약처장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은 “류 처장이 처음에는 국내산 달걀은 살충제 문제가 없다고 했다가 있다고 말을 바꿨고 이낙연 총리의 질책을 총리가 짜증냈다고 표현하는 등 무책임하고 무능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 수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사퇴를 요구했다.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도 “이 총리의 질책을 짜증이라고 표현하는 등 국민을 무시했고 자신에 대한 여론의 질타를 언론 탓으로 돌리는 등 언론관도 행정 수장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질타했다. 또 생리대 문제, 백수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전문성이 부족하다며 사퇴하는 게 맞다고 압박했다. 야당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해 류 처장은 “미흡한 부분은 사과드린다”며 “의원님들의 말씀을 새겨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거듭 머리를 숙였다.
10850. 與野 “국가적 치매 치료에서 한의약 역할 기대” icon_new 17-08-23 hit:0 【akomnews】

與野 “국가적 치매 치료에서 한의약 역할 기대”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 ‘한의학적 치매 관리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한의학적 관점서 치매 국가책임제의 성공적 정착방안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기로 했던 보건의료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의약의 역할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 주최로 열린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한의학적 치매 관리방안 토론회’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의 인재근 의원과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 우원식 더민주당 원내대표,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에서 김필건 회장, 박완수 수석부회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 등 한의계 인사와 정부 측에서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한의학정책관, 조충현 노인정책과 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주주의복지국가연구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의학은 유구한 세월 동안 민족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치매 국가 책임제의 성공적 정착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더민주당 원내대표는 “한의학은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현대의학과 접목돼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우리 인류의 미래의학이자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물”이라며 “특히 치매에 한의약이 효과적이란 것은 다양한 학술논문과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치매 환자를 72만명 정도로 보면 65세 이상의 유병률이 10%인데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돼 치매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의료비 부담과 더불어 국민 행복지수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한·양방을 떠나 한의약에서도 효율적인 치매 관리, 치료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오제세 의원은 “국가가 치매를 관리하겠다는 큰 정책에서 한의 의료 서비스가 소외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치매 관리차원에서 한의사들이 자칫하면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위에서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훈 의원은 “최고 인재를 배출한 한의계에서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에 적절히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막혀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건보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 책임 치료 등에 한의계가 적절히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치매 치료에서 한의학적 침, 약탕 치료 등이 건강보험과 적절하게 접목돼 국민에게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미있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한의약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특히 치매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한의약을 활용하는 것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훌륭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한의약이 치매에 효과적이라는 게 국경을 초월해 증명되고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한의약의 종주국인 한국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 한의약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약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의 효능과 관련해 그는 “국내에서는 보중익기탕의 치매 치료효과에 대한 학술논문과 한의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십전대보탕을 발효한 한약이 기억력을 개선한다는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며 “일본의 경우 일본신경학회가 치매 환자들에게 억간산과 조등산과 같은 한약을 처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중국 역시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를 시행해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소병훈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 연구책임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서는 △치매질환의 한의학적 예방, 치료 및 관리(강형원 원광대 산본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보건소 치매관리센터의 한의약 활용 현황(조성훈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지역 한의 치매관리사업 보고(강무헌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학술이사) △알츠하이머와 인지장애 치료의 최신지견(정창운 한의학정책연구원 객원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조충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팀장·김태호 한의협 홍보기획이사·김규철 내일신문 기자·이호재 (주)한국크라시에약품 부장이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한의학적 치매 관리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한편 이번 국회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는 민주주의 및 복지와 관련한 주요 연구과제 및 국가 현안을 논의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으로 공동 대표에 강창일, 인재근 의원, 연구책임의원에 소병훈, 오영훈 의원을 비롯한 28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849. 한의학적 관점서 치매 국가책임제의 성공적 정착방안 ‘모색’ icon_new 17-08-23 hit:2 【akomnews】

한의학적 관점서 치매 국가책임제의 성공적 정착방안 ‘모색’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 ‘한의학적 치매 관리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문재인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 1호로 추진키로 약속했던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 한의학적 관점에서 치매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 주최로 열린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한의학적 치매 관리방안 토론회’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의 인재근 의원과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 우원식 더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장,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한의학정책관, 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주주의복지국가연구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의학은 유구한 세월 동안 민족 건강을 지켜왔다”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치매 국가 책임제의 성공적 정착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의학은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현대의학과 접목돼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우리 인류의 미래의학이자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물”이라며 “특히 치매에 한의약이 효과적이란 것은 다양한 학술논문과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치매 환자를 72만명 정도로 보면 65세 이상의 유병률이 10%인데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돼 치매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의료비 부담과 더불어 국민 행복지수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한양방을 떠나 한의약에서도 효율적 치매 관리, 치료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오제세 의원은 “국가가 치매를 관리하겠다는 큰 정책 하에 한의학과 한의사가 치매에 대해 좋은 토론 함꼐해주셔서 감사. ”한의 의료 서비스가 국가가 치매를 관리하겠다는 큰 정책에서 소외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치매 관리차원에서 한의사들이 자칫하면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위에서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훈 의원은 “최고 인재를 배출한 한의계에서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에 적절히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막혀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건보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 책임 치료 등에 한의계가 적절히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치매 치료에서 한의학적으로 침 치료나 약탕 치료 등이 건강보험과 적절하게 접목돼 국민에게 폭 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미있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한의약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특히 치매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한의약을 활용하는 것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훌륭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한의약이 치매에 효과적이라는 게 국경을 초월해 증명되고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한의약의 종주국인 한국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 한의약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의 효능과 관련해 그는 “국내에서는 보중익기탕의 치매 치료효과에 대한 학술논문과 한의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십전대보탕을 발효한 한약이 기억력을 개선한다는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며 “일본의 경우 일본신경학회가 치매 환자들에게 억간산과 조등산과 같은 한약을 처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중국 역시 경도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를 시행해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치매질환의 한의학적 예방, 치료 및 관리(강형원 원광대 산본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보건소 치매관리센터의 한의약 활용 현황(조성훈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지역 한의 치매관리사업 보고(강무헌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학술이사) △알츠하이머와 인지장애 치료의 최신지견(정창운 한의학정책연구원 객원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조충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팀장·김태호 한의협 홍보기획이사·김규철 내일신문 기자·이호재 (주)한국크라시에약품 부장이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한의학적 치매 관리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10848.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중국 광동성 중의원, 종양 임… 17-08-23 hit:2 【akomnews】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중국 광동성 중의원, 종양 임상연구 손잡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와 중국 광동성 중의원이 종양 임상연구에 협력키로 했다. 지난 16일 교류협정을 주관한 유화승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는 “양 기관은 앞으로 한의 종양임상에 대해 매년 학술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통한 학술논문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33년 개설된 광동성 중의원은 광동성 최대규모 병원 중 하나로 3000개의 병실과 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종양과는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점 전문과로 지정돼 광동성의 암성통증 관리 및 종양전문 간호사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한방항암 경구제제 및 주사제, 외용약물 등의 임상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는 2015년 한의 임상인프라구축 사업에 선정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매년 10억씩 총 50억을 지원받고 있다.
10847. “리베이트 제약사 비호하는 복지부 내부지침 즉각 철회하라!” 17-08-23 hit:2 【akomnews】

“리베이트 제약사 비호하는 복지부 내부지침 즉각 철회하라!”

급여적용 제한 사실상 유명무실…리베이트 의약품·제약사에 면죄부 주는 것 경실련·건강세상네트워크, 철회 거부시 국회와 모법 개정 추진 나설 것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지난 21일 개정된 ‘리베이트 약제의 요양급여 적용 정지·제외 및 과징금 부과 세부운영지침’을 공개한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이번 내부지침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를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원칙은 물론 행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통한 입법의 결과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내부지침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개정된 내부지침에 따르면 리베이트 의약품에 대해 급여정지가 아닌 과징금으로 대체해야 하는 사태가 반복될 것이며, 이는 제2, 제3의 한국노바티스 글리벡을 허용하는 조치”라며 “내부지침에 따르면 리베이트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그 어떠한 리베이트 의약품도 처벌하지 못하게 되며, 급여적용 제한이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되는 것으로, 정부가 리베이트 행위를 엄벌하라는 사회의, 법의 명령을 무시하고 리베이트 의약품과 제약사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내부지침은 리베이트 근절, 약가제도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인식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밝힌 이들은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도, 문재인케어에도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된 내용은 빠져 있다”며 “건강보험에서 약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비 지출관리에 대한 관리감독 방안이 없고, 제약사를 보호하려는 각종 시책들만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정부가 의료를 복지정책이 아닌 산업육성정책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문재인케어 이후 복지부가 내놓은 의약품과 관련된 첫 번째 카드가 사실상 리베이트 제약사의 처벌 완화”라며 “문재인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대표되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만들기’ 계획에는 약가의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하고 품질 강화를 통한 건강한 경쟁을 이끌어내기 위한 약가제도 개선에 대한 내용이 필수적으로 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복지부는 개정된 내부지침을 즉각 철회하고,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재개정에 나서야 하며, 이를 통해 리베이트 근절의 의지를 상실했다는 비판을 떨쳐내고 진정한 병원비 약값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만약 복지부가 해당 내부지침을 끝까지 고수한다면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모법을 개정하는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0846. [르포] 강원 산간마을에 펼쳐진 ‘사랑의 인술’ 17-08-22 hit:3 【akomnews】

[르포] 강원 산간마을에 펼쳐진 ‘사랑의 인술’

강원지부, 정선 북평면 찾아 노인 등 500명 대상 한의진료 노인 가구 전력설비 교체 등 한전 강릉지사도 동참 [한의신문=최성훈 기자]한의의료봉사 덕분에 해발 600M에 위치한 강원 정선 산간마을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강원도한의사회(이하 강원지부)와 한국전력 강릉특별지사(이하 한전 강릉지사)가 2박3일 동안 펼친 한의의료봉사 덕분이다. 강원지부와 한전 영동지사는 강원 정선군 북평면 지역 노인 및 저소득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간 한의의료봉사를 펼쳤다. 이에 기자는 지난 18일 오전 의료봉사가 펼쳐지고 있는 북평면종합복지회관을 찾았다. 회관 입구에서 만난 양계임(여, 60) 씨는 한의진료를 받고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회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양 씨는 “고된 농사일로 만성적으로 어깨랑 허리가 아파 어제 침, 뜸, 부항치료를 받았다”며 “요 근래 통증이 매우 심했는데 어제 치료를 받고나니 오늘 아침에는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어서 또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북평면에는 병원이 없어 치료를 제때 받고 싶어도 버스를 타고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면서 “도시 사람들이랑 달리 우린 제때 치료를 받기가 힘들어 아픈 데가 덧나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정선군청에 따르면 북평면은 지난해 말 기준 인구가 2680명이지만 정선군 보건지소를 제외하면 의료기관이 없다. 이마저도 평일 오후가 되면 문을 닫아 응급치료가 필요한 야간이나 공휴일에는 하루에 몇 대 운행을 안 하는 시내버스를 타고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읍내라고 사정이 좋지는 않다. 정선읍 내 의료기관은 총 네 곳에 불과하다. 그 중 한의원은 단 한 곳에 불과하다. 진료실에서 만난 윤용석(69) 씨는 전직 광부 출신으로 진폐증 환자다. 지난 38년간 광부 일을 하면서 갱도 내 작업장에 장시간 노출돼 진폐증이 생겼다. 과거 강원도 정선은 1970년대 광산업으로 번성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석탄 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접어들자 1990년, 2000년대 많은 광부들이 일자리를 잃고 정선에 정착했다. 윤 씨도 그런 케이스다. 윤 씨에 의하면 자기처럼 광산에 다니다 북평면에 정착한 사람들이 수십 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진폐증에 걸려 강원도 동해에 있는 산재병원까지 치료를 위해 일주일에 두 번씩 왔다 갔다 한다. 윤 씨는 “허리하고 방광이 너무 안 좋을 땐 동해까지 통원할 엄두가 안 날때도 많은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감사하다”면서 “어제 오늘 치료를 받으니까 허리 통증도 많이 줄어들어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원지부 회원들이 휴가도 마다하고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나선 까닭도 여기에 있다. 강원도는 ‘두메산골’이라 불릴 정도로 대부분 산간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그러다 보니 교통이 불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인구가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다. 공이정 강원지부 회장은 “지난해 회장직을 맡으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한의의료봉사는 꼭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또한 치료만 해줄 것이 아니라 이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 고민하다 한전과 의료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원지부는 한전 강릉지사와 지난해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봉사를 두 해째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부가 어르신들을 치료할 동안 한전 강릉지사 봉사단은 각 가정의 노후화 된 전력설비와 불량설비 등을 교체해 준다. 올해는 3일 간 약 30여 가구의 전력설비를 교체해줬다. 이에 대해 이면수 한전 강릉지사 과장은 “보편적 복지에 더욱 목말라계신 분들이 바로 오지마을에 사시는 산간 지역 어르신들”이라며 “고효율 조명기기나 LED조명기기 교체 작업을 통해 전기료가 적게 나오도록 도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외에도 이번 의료봉사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북평면을 찾았다. 원주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30년차 간호사 김연자 씨는 진료 접수를 도왔고,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잔치와 음악공연을 위해 평소 공 회장과 친분 있던 사람들은 200명분의 음식 장만과 즉석 밴드 연주를 했다. 특히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재학생 4명은 이틀 동안 강원지부 회원들을 도와 환자 치료에 나섰다. 이틀 간 한의진료를 도운 임혜원(24. 상지대 3년) 학생은 “이틀 동안 많은 어르신들이 진료소를 찾아 신체적으론 힘들었지만 선배 한의사들의 임상 실력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 많은 공부가 됐다”며 “인생 선배로서도 많은 조언을 해줘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도 북평면복지회관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강원지부와 한의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강원지부와 한전 봉사단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사드린다”며 “마을 어르신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빈다”고 말했다.
10845. 금산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 사업’ 선정 17-08-22 hit:2 【akomnews】

금산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 사업’ 선정

한의사 공중보건의가 오는 9월까지 8회간 지역아동센터 방문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취약아동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선정됐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시범사업은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의사 공중보건의가 제원면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체조, 건강지압법, 건강습관 기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보호자에겐 건강소식지 등의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 및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844. 서산시, “취약계층아동의 건강관리 한의학으로 책임질 것” 17-08-22 hit:2 【akomnews】

서산시, “취약계층아동의 건강관리 한의학으로 책임질 것”

서산시 드림스타트, 한의 호흡기질환 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충남 서산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의 호흡기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폐 기능 향상과 비강점막 상태를 개선하는 한의치료를 통해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감기, 비염, 축농증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이번 달 초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의사가 호흡기 관련 경혈에 침 치료를 실시하고 첩약을 처방하는 등 아동 체질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송명근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아동의 건강관련 예방 교육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동의 면역력 향상과 체력증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10843. 예산정책처 “현행 건강보혐료율 너무 높아…정부 지원 늘려야” 17-08-22 hit:3 【akomnews】
10842. 장성군,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 선정···한의학적 교육… 17-08-22 hit:4 【akomnews】

장성군,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 선정···한의학적 교육과 치료 통해 어린의 건강 수호

장성군,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 선정···한의학적 교육과 치료 통해 어린의 건강 수호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전남 장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2017년 한의약 건강증진 영유아 대상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한의약 건강증진 영유아 대상 시범사업’은 한의학적 교육과 치료를 통해 올바를 생활습관을 유도하고 신체 활동 증진과 면역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13개 기관을 영유아 대상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했다. 장성군보건소는 시범 프로그램으로 ‘우리아이 면역력 UP, 한 방에 올 키즈’를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6주간 매주 1회씩 진행되며 만 3~5세 사이의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의원 견학 기회를 통해 학부모와 보육교사와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직접 소아양생 교육을 듣고 상담 받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토피나 천식 개선에 효과를 주는 내용과 구강교육을 비롯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공중보건의를 포함한 의료 인력 8명을 사업 추진단으로 꾸려 운영할 방침이다. 조미숙 장군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영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발달을 도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학부모와 보육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10841. 데이터 마이닝 분석 통해 칠정과 특정 장부 병변 간 연관성 확인 17-08-22 hit:2 【akomnews】

데이터 마이닝 분석 통해 칠정과 특정 장부 병변 간 연관성 확인

채윤병 교수팀, 동아시아의학 관점의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 제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데이터 마이닝 분석을 통해 동아시아의학에서 바라 보는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방식이 제시됐다.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특별호에 ‘Understanding Mind-Body Intera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East Asian Medicine’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논문에서다. 연구진은 동의보감 전체에서 칠정과 장부병변과 관련된 조문을 추출, 데이터 마이닝기법을 적용해 감정과 오장의 관련성 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했다. 그 결과 화남은 간의 병변과, 기쁨은 심의 병변과, 슬픔은 심과 폐의 병변과 관련성이 높았다. 각각의 감정변화와 특정 장부의 병변이 특이적 관련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채윤병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는 “감정으로 인한 칠정상은 한의학 병리기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 뇌신경과학 분야에서도 정서장애로 인한 몸의 변화에 대해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의학에서 제시하고 있는 몸에 대한 이해 방식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예슬 연구원(경희대학교 기초한의과학과 박사과정)은 “동아시아 의학에서는 감정으로 인한 병변을 장부시스템으로 이해해 왔다”며 “서양의학은 정서장애를 신경학적인 기전으로 설명하는 가운데 본 연구를 통해 한의학 칠정의 병리기전에 대한 독특한 이해방식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독일 킬에서 개최된 전통아시아의학국제학회(ICTAM)에서 이예슬 연구원에 의해 발표된 바 있다.
10840. 사망 부르는 독감 공포에 한약 찾는 환자 늘어 17-08-22 hit:2 【akomnews】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우)07525 서울 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91 (가양동 26-27)
TEL:02-2657-5000 FAX:02-2657-5005

COPYRIGHT AKOM.ORG ALL RIGHTS RESERVED.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mw_popup() in /nfs/work/akom5/html/tail.sub.php on line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