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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용, 현명하게 선택하는 방법
  • 날짜 : 2019-06-26 (수) 19:29l
  • 조회 : 101



한약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바로 녹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녹용을 일컬어

하늘에서 준 보약으로 여길 만큼 높이 평가해왔는데요.

사슴의 에너지원인 녹용에는 어떤 성분이 포함돼있는지,

또한 녹용 부위에 따라, 원산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에서 녹용에 대해

정리한 영상을 함께 보시죠.

수사슴의 뿔이 자라고 두 달 가량 지나면

뿔 안에는 혈액이 가득 차게 됩니다.

신경이 살아 있고 말랑말랑한 이 시기에

뿔을 잘라 말린 것을 녹용이라고 하죠.

동의보감에는 녹용은 “따뜻한 성질을 가졌으며

맛이 달고 독이 없는 약재이다. 녹용은 양기를 기르고

골수를 보충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라고 기록돼있는데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녹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녹용은 사슴의 사육환경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원산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러시아산, 뉴질랜드산,

중국산을 접할 수 있는데요.

녹용은 추운 지방에서 방목 상태로 자랄 경우,

더욱 강인한 에너지를 품게 될 뿐 아니라

골질화가 느리게 진행되어

뿔의 크기가 크고 골밀도는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산이 뉴질랜드 산보다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녹용 부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골밀도에 따라 분골, 상대, 중대, 하대로 구분하는데

보통 뿔의 위쪽으로 갈수록 값이 비싸고

고품질로 평가합니다.

녹용 전체 무게의 단 2%에 불과한 기름분골은

세포 활동력이 가장 뛰어나며 성장호르몬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주로 허약체질의 아이와 성장기의 청소년에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성인에게 주로 사용하는 부위는 그 아래쪽으로써

상대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여성호르몬 충족과 빈혈 개선을,

뿔의 아래 부분인 중대는 칼슘 함량이 가장 높아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녹용은 몸에 좋은 한약재이지만

복용을 고려한다면 주의사항이 있기에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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