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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Hi~허준의료봉사단(단장 김영권)과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은 4일부터 11일까지 7박8일간 동티모르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지난 해 10월 10일 ‘한방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한의사회가 출범시킨 ‘Hi~허준의료봉사단’은 출범 2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료혜택이 절실한 나라를 우선 선정하여 의료봉사를 계획해 왔다.
이에 따라 오랜 내전으로 인해 사회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를 선정, 의료진 및 행정요원 등 총1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고있는 현지 주민들을 진료하게 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동티모르 유진규 전 대사가 동행함에 따라 한국과 동티모르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영화 ‘맨발의 꿈’ 실제 주인공인 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동티모르 유소년축구팀에게 축구화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어서 국위선양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KOMSTA의 102차 해외의료봉사로 동티모르에서는 2005년(65차), 2006년(75차), 2007년(82차), 2009년(91차) 및 장기의료봉사(2006년 8월~10월)에 이은 여섯 번째 의료봉사다.
김영권 단장은 “이번 해외 의료봉사가 양국간의 문화교류 증진은 물론 한의학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고취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티모르 의료봉사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단장:이원욱(서울 경옥당한의원장) △단원:김선하(서울 강서한의원), 박선희(서울 천지인한의원), 김영권(서울 백록당한의원), 정채빈(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김한샘(경기), 송영위(서울8+1한의원), 이준석(서울 자생한방병원), 김우찬(서울 경옥당한의원), 류진규(전 동티모르 대사), 김태준(서울시한의사회), 신은주(전통한방연구소), 홍희경(KOMSTA 사무국), 김서라(학생), 송지윤(학생), 하재규(한의신문), 석남준(조선일보), 두진선(VJ특공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