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한의사회(회장 손광락)가 오는 8월4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 외 10개구장에서 열리는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친다.
경주시회 소속 60여개 한의원에서는 대회기간동안 참가선수 40,0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실시한다.
축구 경기중 부상을 당한 선수들은 누구나 경주시내 한의원을 방문하면 침, 뜸, 습포제, 테이빙 요법 등을 통한 한의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손광락 회장은 “의료인으로서 봉사는 당연한 일”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오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펼침으로써 한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또한 자연스레 한의학을 홍보할 수 있는 일이기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의료지원활동을 계기로 한의사가 시민들과 늘 함께 한다는 것과 한의학이 늘 가까이 있는 진료의학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개최될 때, 적극 참여해 의료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