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울산향우회(단장 박종흠)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 삼남농협 회의실에서 ‘2011 하계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은 교수와 한의사의 지도 아래 삼남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한방의료봉사를 위해 25인승 버스를 지원했고, 국민건강보험 울주지사(지사장 박찬우)와 울산중부지사(지사장 김민식)도 봉사활동에 발맞춰 건강부스를 마련해 노인들에게 체지방, 골밀도, 혈압검사 등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번 봉사활동에는 울산사회문화원과 수정라이온스클럽, 태화강라이온스클럽, 문수나누미봉사단 등이 참여했으며 울주군청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롯데삼동복지재단, 삼남농협, 적십자 등 많은 단체들이 후원했다.
박종흠 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단체와 협조해 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과 인간사랑의 마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