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한의사들이 저소득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복합적인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의사랑 나눔회’를 정식 출범시켰다.
이재수·박태우 원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현재 9명의 한의사로 구성된 한의사랑 나눔회는 지역주민들과의 상생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복지관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복합적인 한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후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과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에 대한 지원활동과 지역내 학급을 대상으로 금연, 비만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97년부터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재수·장용수 원장이, 청곡종합사회복지관은 2007년 8월부터 정연철 원장이,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은 2009년 12월부터 박태우·장성규·이상국·박기현·이호동 원장이, 팔공농인복지관은 2011년부터 신승혁 원장이 각각 매주 1~2회 20여명의 저소득세대들에게 침구치료와 물리치료 등 무료진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재수 회장은 “이제는 뜻 있는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의사랑 나눔회를 출범시킨 만큼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