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시 강남구한의사회(회장 박세기)가 5일 경남 산청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강남구보건소와 (주)한국재무설계가 후원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박세기 회장과 유명숙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윤성중·최형일 부회장, 김석근 부의장, 곽노규 기획이사, 맹유숙 학술이사, 최유행 정보통신위원장, 이정아·정호롱·박성우 이사 등 임원진 11명이 참가해 2012년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장인 혜민서 진료실에서 지역주민 및 행사관람객 200여명을 진료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남구한의사회와 경남 산청군은 지난 2010년 5월에 한방산업의 발전과 한방약초산업화 및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강남구한의사회 관계자는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경남 산청에서 개최됨에 따라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을 공고히 하고, 산청 청정지역에서 한약재의 재배에서 생산까지 협약 제약회사를 통하여 강남구한의사회 소속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