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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과 공감 통한 치유의 시간 희망”
  • 날짜 : 2013-01-14 (월) 10: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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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의료봉사 계획

민중과 함께하는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은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와 함께 24일부터 29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일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료활동에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진료 외에도 주민간담회, 강연 등을 통해 주민들이 겪고있는 정신적, 심리적 아픔을 공감하고 의료인으로서 주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내외적 치유를 함께 이룬다는 목표다.

길벗 관계자는 “현재 밀양에서는 송전탑 건설 결정과정에서 주민들의 찬반이 나눠져 지역공동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주민들의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위협 속에서 그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주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들 자신도 치료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철 기자 [soulite@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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