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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의료재단, 사할린 동포에 ‘한복’ 설 선물
  • 날짜 : 2013-02-08 (금) 13:4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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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과 자생봉사단이 고국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를 위해 설을 맞아 한복 250벌을 선물했다.

자생한방병원은 6일 자생한방병원 3동에서 ‘사할린 동포 사랑의 한복 전달식’을 갖고, 경기도 파주시에 정착한 사할린 동포들에게 한복 150벌을 전달했다. 또한 100벌을 사할린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자생봉사단에서는 지난해부터 한복을 모았으며, 세탁전문회사인 크린토피아와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에서 세탁하고 동정을 새로 다는 등 한복을 새 옷으로 만들었다.

이와 관련 신준식 이사장은 “꿈에도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경제적 어려움 속에 현지에 두고 온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사할린 영주귀국 어르신들에게 한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또 “앞으로 한복 기증뿐만 아니라 사할린 영주귀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경석 사할린동포회장은 “고국에서 맞는 설 명절에 한복을 입을 수 있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자생한방병원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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