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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함치는 김 부장이 난청 환자 만든다 (원문링크)
  • 날짜 : 2011-02-09 (수) 09:04l
  • 조회 : 546

변재석 원장은 “돌발성난청의 경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IT회사에 근무 중인 박 대리는 요즘 사소한 실수에도 곧잘 언성을 높이는 직장상사 김 부장의 호출이 두렵기만 하다. 부장실에 한 번 호출돼서 10여분 가량의 각종 꾸지람과 잔소리를 듣고 나면 귀가 멍멍할 정도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청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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