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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벌이’에 빌붙은 의사와 약사들 (원문링크)
  • 날짜 : 2011-03-04 (금) 08:04l
  • 조회 : 472
서울남대문경찰서, 마약 처방 및 조제 의·약사 68명 입건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일명 '앵벌이'에게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을 무분별하게 처방해준 의사와 약사가 무더기로 입건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무분별하게 처방·조제한 김모 씨(42) 등 의사 55명과 노모 씨(47·여) 등 약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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