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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 업무협약 체결
  • 날짜 : 2020-10-30 (금) 09:0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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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이주외국인 등 대상 월 1회 한의의료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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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노동자 및 이주외국인들의 건강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와 맺은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KOMSTA 이승언 단장을 비롯해 강소진, 주하와 단원과 서울시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 이상현센터장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KOMSTA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의료봉사를 통한 범인도주의적 인류애의 실현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노동자, 이주외국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로 약속하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월 1회 이상 의료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승언 단장은 “국내에서 다문화가정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 중 대다수가 노동업무에 종사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에서의 진료가 쉽지 않은 이들에게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얻은 ‘외국인 진료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의약적 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회의 구성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와서 함께 어울리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의사들의 나눔 실천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KOMSTA는 1993년 네팔 해외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제160차, 29개국에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 한의계 대표 해외의료봉사 단체다.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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