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식
- Association news
보도자료
- 새소식
- 보도자료
|
|||||||||||||||||||
---|---|---|---|---|---|---|---|---|---|---|---|---|---|---|---|---|---|---|---|
첨부파일 |
|
||||||||||||||||||
독립유공자 한방 주치의 제도 시행…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 제공토록 만전 기할 것
- 문재인 대통령, 제102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언급… 한의협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뜻 받들어 한 치의 불편함 없이 한의 방문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방 주치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1일,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이달부터 독립유공자들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뵙는 한방 주치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와 관련하여 한의계에서는 이미 자생의료재단이 국가보훈처와 ‘생존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 거주 중인 애국지사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자택을 방문해 침치료와 한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바 있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향후 협회 차원에서 독립유공자 분들을 전담할 한방 주치의를 배정하고, 방문진료를 통해 보다 폭넓은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오는 상반기 중으로 한의사 왕진수가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만큼, 고령의 독립유공자분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위한 한방 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회무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
이전글 | [공동성명서] 손해난다고 또 실손보험료 인상/할증?한의 보장 빠진 '반쪽자리 실손"정상화가 먼저!!! |
다음글 | [보도자료] 한의사협회와 스마트헬스케어협회, 국민건강증진과 의료산업 발전 위해 손잡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