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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총 세입예산 114억여 원 예상 (원문링크)
  • 날짜 : 2021-03-30 (화) 09:21l
  • 조회 : 89

중앙회비 50만 원 동결, 회비 부담 회원 수는 2만3470명
한의협 대의원총회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분과위 회의

대한한의사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가결산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위원장 구원회)는 지난 20, 21일 양일간 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회의를 열고,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한의협 주요 회무 추진 사업계획(안) 및 관련된 예산(안)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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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원회 위원장은 “한의사협회의 회세가 성장하고 있는 것에 따라 관련 예산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매우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부별로 선출된 심의분과위 소속 대의원 및 중앙회 임장신 총무부회장, 문호빈 재무이사와 홍주의 제44대 회장 당선인과 박종웅 인수위원, 박령준·김경태 감사 등이 참석해 각종 예산 결산 및 2021 일반 회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특히 이날 제출된 2021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전체 총 세입 예산은 114억2662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111억4427만 원 보다 2.53% 증액된 수치며, 중앙회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0만 원으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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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부담 회원 수는 보건복지부 신상신고자를 기준으로 총 2만3470명(전액 납부회원 1만4189명, 1/2 납부회원 4628명, 1/4 납부회원 871명, 1/6 납부회원 3782명)이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2만2821명에 비해 649명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1회계연도 회비부과 시작 후 최초 30일 간은 현금(온라인 가상 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를 10% 감액하고, 이후 15일 간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 납부하는 완납회원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를 5% 감액키로 했다.

 

예산과 관련된 결산, 가결산을 비롯해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은 28일 열리는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돼 심의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예결산심의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구원회(대전) △위원: 황만기(서울), 안준석(서울), 오세형(부산), 전병욱(대구), 안철우(인천), 박혁규(광주), 황명수(울산), 정경진(경기), 김범석(경기), 박성진(강원), 최원근(충북), 조병수(충남), 임태형(전북), 선종욱(전남), 이재덕(경북), 안효수(제주).

하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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