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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대 서울시한의사회 첫 시동…주요 현안 심층 논의 (원문링크)
  • 날짜 : 2021-05-21 (금) 09:28l
  • 조회 : 49

‘21년 서울 한의약 치매·난임 사업 등 사업 추진방향 모색
서울시한의사회 제1, 2회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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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4·15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 2회 정기이사회를 갖고, 제34대 서울지부의 본격적인 회무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박성우 회장은 강남구한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김정국 회장에게 인준서 수여를 시작으로 제34대 당연직/임명직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서울시한의사회를 한의계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미래서울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박성우 회장의 말처럼 제34대 서울지부 이사진은 중앙회·지부 회무경력을 가진 부회장과 더불어 2030대 젊은 이사들로 꾸려졌다. 관록과 패기의 조화를 통해 회무를 이끌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박 회장은 “추후 제34대 서울지부 집행부에 대한 공과를 평가받는 날이 올 때 ‘저 박성우가 한의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길러냈다’라고 평가받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회무경과와 함께 제68회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회의결과,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중단을 위한 서울 3개 의료단체 공동 성명 발표 결과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

 

또 의안 심의에서는 △임원 업무 분장의 건 △위원회 구성의 건 △2021년 회원 보수교육 실시의 건 △2021년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에 관한 건 △2021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관한 건 △2021회계연도 회비 및 각종 부담금 수납 협조의 건 △기타 안건 등이 상정돼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 구성의 건에서는 정기총회에서의 회칙 개정에 따라 특별위원회에서 상설위원회로 신설된 교의운영위원회를 비롯 재무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등 상설위원회의 구성과 더불어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추진위원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 추진위원회 등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21년 회원 보수교육 실시의 건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전년과 같이 온라인을 통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 일정 및 과목 등 전반적인 사항을 학술 및 보수교육위원장에게 위임했다.

 

특히 ‘21년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과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들 사업이 서울지부의 역점사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의사의 의권 확대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보다 세밀한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 제34대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성우 △수석부회장: 박태호 △부회장: 김정국, 라이문트 로이어, 이세연, 김민수, 문성제, 임재환, 이혁재, 김난희, 박지나, 초재승 △총무이사: 허준, 정현웅 △기획이사: 김흥수 △학술이사: 이재희 △법제이사: 김동훈 △의무이사: 서효원 △약무이사: 윤영희 △보험이사: 위지훈 △국제이사: 남호문 △정보통신이사: 김동희 △홍보이사: 한창, 문홍진 △문화체육이사: 허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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