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한의계뉴스(RSS)

  • 새소식
  • 한의계뉴스(RSS)
  • 지난해 한의자보 진료비 ‘1조3066억원’…전년대비 16.26% 증가 (원문링크)
  • 날짜 : 2022-06-16 (목) 09:49l
  • 조회 : 208

자동차보험 청구기관, 한의원 1만1918개소·한방병원 453개소
‘목 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이 환자 및 진료비 가장 많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공개


통계1.jpg

 

지난해 한의과의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3066억원으로 전년대비 16.26% 증가했으며, 건당진료비 및 입내원일당진료비는 치과 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5일 의료기관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를 청구한 진료수가명세서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처리된 심사실적을 분석한 ‘2021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명세서건수는 1954만건으로 전년대비 0.36% 감소한 가운데 입원은 112만건(1.14% 감소), 외래 1842만건(0.32% 감소)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 외래 진료비 비중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인 가운데 입원 53.38%, 외래 46.62%로 전년과 비교해 입원은 1.5%p가 감소한 반면 외래는 1.5%p 늘어났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진료비는 2조391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34% 증가한 가운데 한의과 분야의 진료비는 ‘20년 1조1238억원에서 ‘21년 1조3066억원으로 16.26% 증가했다. 또한 △명세서건수 1132만5225건(3.92% 증가) △입내원일수 1395만8481일(6.43% 증가) △건당진료비 11만5373원(11.88% 증가) △입내원일당진료비 9만3608원(9.24% 증가)으로 나타났다. 

 

타 종별의 경우에는 의과의 경우에는 △진료비 1조787억원(10.51% 감소) △명세서건수 818만2759건(5.69% 감소) △입내원일수 1180만613일(11.98% 감소) △건당진료비 13만1829원(5.12% 감소) △입내원일당진료비 9만1413원(1.66% 증가)로, 치과는 △진료비 62억원(18.26% 감소) △명세서건수 3만2020건(14.34% 감소) △입내원일수 3만2443일(15.66% 감소) △건당진료비 19만5581원(4.58% 감소) △입내원일당진료비 19만3031원(3.08% 감소)이었다.


또한 자동차보험 청구기관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만841개소로 나타나 개설 의료기관의 29.26%를 차지하고 있었고, 한의원과 의원이 청구기관 중 85.56%를 점유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한의원은 1만1918개소로 개설 한의원(1만4526개소)의 82.05%를, 한방병원은 개설 한방병원(479개소)의 94.57%인 453개소였다. 이외에 △상급병원 45개소(100%) △종합병원 310개소(97.18%) △병원 1058개소(75.73%) △요양병원 694개소(47.40%) △정신병원 47개소(18.80%) △의원 5914개소(17.44%) △치과병원 59개소(25.21%) △치과의원 332개소(1.79%) △보건의료원 11개소(73.33%)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도별 종별 환자수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환자수는 219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2.98% 감소한 가운데 한의원은 89만4098명으로 1.56%가, 한방병원은 60만2654명으로 10.18% 각각 증가했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은 5만5940명(11.45% 감소), 종합병원 29만2094명(19.76% 감소), 병원 42만458명(10.50% 감소), 요양병원 8474명(30.40% 감소), 정신병원 515명, 의원 77만441명(6.91% 감소), 치과병원 2344명(13.63% 감소), 치과의원 2853명(0.90% 감소), 보건의료원 703명(27.30% 감소)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상병 1순위는 ‘목 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2순위는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으로 한의과와 의과 모두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2개 순위의 상병이 한의과 진료비의 79.45%, 의과의 27.67%를 차지했다. 

 

한의과 다발생 상병별 진료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목 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6400억1500만원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3981억1200만원 △견갑대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611억1300만원 △무릎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173억8300만원 △두개내손상 277억55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통계2.jpg

이전글 장애계 "한의사 건강주치의 공감…근거 마련 필요"
다음글 “국가대표선수촌 한의진료실 운영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