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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경찰서는 국내 미인정 자격증인 국제 중의사 자격증으로 환자를 진료하며 돈을 받고, 한의사 자격증을 대행해주겠다고 속여 친딸의 친구들을 성추행하고 수천만원을 뜯어낸 윤모(50)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구로구 자택에서 딸과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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