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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식
  • 날짜 : 2024-04-04 (목) 14:3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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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한의협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국민건강증진과 의권수호를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 4일 오전 11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서 취임식 개최여야 국회의원 및 정관계 인사언론인유관단체장한의계 내빈 등 200여명 참석

 

한의사의 일차의료 역할 확대로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 매진이름 빼고 전부 바꾸겠다는 각오로 한의약 발전에 전력할 것 다짐

 

□ 45대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사의 의권수호를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꾸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 4일 오전 11시부터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45대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식에는 전혜숙박광온진성준이종성 국회의원강민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최광훈 대한약사회장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석화준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육태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유재광 대한한약협회장엄경섭 한국생약협회 명예회장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김충배 허준박물관장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장준혁 대한한의사협회 감사이재덕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예결위원장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신병철 부산한의전원장김성철 원광한의대학장박완수 가천한의대교수신항철 경기일보회장최윤정 중부일보사장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김부영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김진표 국회의장과 신동근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대표김기현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당대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전을 통해 취임을 축하했다.

 

□ 윤성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장이 되고자 결심했고 이렇게 당선되어 취임식을 하는 오늘까지도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한의계는 물론 보건의료계는 위기의 상황이며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방 중심의 보건의료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특히 윤성찬 회장은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마땅히 행해야 하고 할 수 있는 행위들이 건강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하고2의 건강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실손보험에서도 양방 비급여 진료와 달리 치료 목적의 한의진료까지 보장받을 수 없어 한의약적 치료를 원하는 국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 현실이 한의계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지적하고 이제는 이 양방 획일주의와 양방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고쳐야 하며더 이상 국민국회정부 뿐 아니라 양의사를 제외한 다른 보건의료직능이 양의사의 눈치만 보는 이 상황을 바꿔나가야 한다” 주장했다.

 

□ 또한 윤성찬 회장은 양방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양방공중보건의사들이 병원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면서 이들이 기존에 근무했던 지방의 의료소외지역 역시 의료공백의 위기에 처했으나 한의사를 활용한다는 그 공백을 충분히 메꿀 수 있다고 말하고 한의사들이 일차의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최근 양의사단체가 국민들을 겁박하며 의원급의 주40시간 진료를 천명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거나 2015년 발생했던 양의사단체의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보이콧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일차의료에서 한의사들의 역할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아울러 윤성찬 회장은 한의학이야말로 앞으로 더욱 강화되어야 할 일차의료에 가장 적합한 의학임을 확신하며진단기기의 자유로운 사용과 제도적 개선을 통해 일차의료에서의 한의학이 정립된다면 현대한의학에서 나아가 미래한의학으로대한민국의 대표의학으로서 전세계에 K-medi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한의사의 일차의료 역할 확대로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K-medi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정유옹 수석부회장 역시 취임사에서 우리 한의사는 날로 열악해져 가는 진료 환경과 한의계를 억압하는 각종 법률규제 등으로 법으로 보장된 의료인으로서의 권한을 제약받고 있다며 “45대 집행부는 우리 한의사가 대한민국 의료인으로의 당당히 그 본연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윤성찬 신임 회장님을 잘 보좌하며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회원들의 고충과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한의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뤄내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 날 취임식 행사에서는 평소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에 무한한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한 신동근인재근전혜숙고영인이종성 국회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 윤성찬 회장과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한의사 전 회원 투표로 실시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3,962표 중 6,567(득표율 47.03%)를 획득해 당선됐으며임기는 2027년 3월까지이다.

 

□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이름 빼고 전부 바꾸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대 바로 정원축소 첩약약침물리치료 실손보험 재진입 처참하게 무너진 자동차보험 생태계 복원 건보점유율 3%깨기(진단기기·물리치료 급여화노인정액제 개선) 차원이 다른 홍보와 한까 척결 봉직의 일자리 1,000개 확대 동네 한의원 MSO체계 구축(경영지원등을 핵심 7공약으로 내세웠다.

 

□ 이밖에 ‘3대 원칙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첩약건보 중간평가 실시 근거 없는 희망과 경과조치 확보 없는 의료일원화 절대 불가 이해상충 당사자의 관련회무 우선 임명배제를 선언하고개원의 먹거리봉직의 일자리회무혁신복지미래통합공공의료불법의료폄훼 척결 등 분야별 혁신공약 10’을 약속했다.

 

첨 부: 1.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사 각 1.

        2.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식 관련 사진 6.

        

 

<첨부 1>

취 임 사

<45대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

 

안녕하십니까?

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윤성찬 인사드립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장이 되고자 결심했고이렇게 당선되어 취임식을 하는 오늘까지도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의계는 몹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그리고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보건의료계 역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저는 현재 한의계의 상황과 보건의료계의 위기가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양의사라는 직역 하나에 발이 묶여 전 국민이 양의사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수십 년 간 이어져온 양방 중심의 보건의료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가 바뀌어야 한다는 방증입니다.

 

한의계의 어려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수십 년 간 환자를 보면서 결코 한의약이 양방과 대비하여 치료라는 측면에서 부족하지 않음을 몸소 겪었습니다.

 

현재 한의계가 겪는 어려움은 치료효과의 부족함 때문이 아닙니다.

양방 중심의 의료시스템 안에서 한의사가 현대 진단기기를 마음껏 쓰지 못하여 환자를 제대로 관찰조차 할 수 없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마땅히 행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의료행위들이 양방에서 이미 하고 있다는 이유로 건강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2의 건강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실손보험에서도 양방 비급여 진료와 달리 치료 목적의 비급여 한의진료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의약적 치료를 원하는 국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 양방 획일주의가 한의계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의 근본 원인입니다.

 

이제는 이 양방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고쳐야 합니다더 이상 국민국회정부 뿐 아니라 양의사를 제외한 다른 보건의료직능이 양의사의 눈치를 살피는 이 상황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저희 대한한의사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한의사들을 필두로 다양한 보건의료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보다 더 뚜렷한 역할을 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현재 양방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양방공중보건의사들이 병원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면서이들이 기존에 근무했던 지방의 의료소외지역 역시 의료공백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의사를 활용해 충분히 이것을 메꿀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건지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존재하는 보건진료소에는 간호사조산사 등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으로서 일정 교육과정을 거친 뒤 감기와 소화기 장애소아과이비인후과치매와 두통 등 신경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증상에 맞추어 혈압약당뇨약을 포함하여 89품목의 양방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의사들 역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이상으로 해부학생리학병리학약리학 등을 공부한 전문가들입니다이들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의료소외지역의 일차의료 공백을 메꿀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현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도 할 수 있는 예방접종을 한의사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심지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한의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모든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신고도 해야 하지만 단 한 가지예방접종만 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15년 양의사단체는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에 국가가 주는 수가 12천원이 너무 적다며 수가를 올려주지 않으면 해당 사업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만약 제도적으로 한의사가 예방접종을 할 수 있었다면 결코 발생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며칠 전에는 양의사단체가 국민들을 협박하며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의원급의 40시간 진료를 천명하고실행에 옮긴 일도 있었습니다의료인으로서 진료를 무기로 국민을 윽박지르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차의료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들에 대한 한의원의 치료 효과와 질환 관리는 양방의원과 비교하여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단지 진단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고건강보험과 실손보험에서 제대로 보장받지 못해 양방과 동등한 경쟁을 할 수 없을 뿐입니다만약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이 양방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다면 충분히 양의사들보다 국민들의 사랑과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제 대한민국 보건의료계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 개혁의 과정에는 양의사를 견제하고 경쟁하며 카르텔을 깨부술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한의사 제도가 폐지됐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현재까지 국민의 곁을 지키고 있는 한의사들이 있습니다.

 

한의학이야말로 앞으로 더욱 강화되어야 할 일차의료에 가장 적합한 의학입니다진단기기의 자유로운 사용과 제도적 개선을 통해 일차의료에서의 한의학이 정립된다면 현대한의학에서 나아가 미래한의학으로대한민국의 대표의학으로서 전세계에 K-medi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K-pop, K-드라마에 이어 새로운 K-culture열풍을 불러올 수 있는 의학이 바로 한의학입니다.

 

앞으로 3년간 한의사의 일차의료 역할 확대로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K-medi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는 대한한의사협회가 되겠습니다.

 

5천년의 역사동안 묵묵히 한민족의 곁에 있어 온 것처럼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든든하고 자랑스럽게더욱 가까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4

 

대한한의사협회장 회장 윤 성 찬



 

취 임 사

<45대 대한한의사협회 정유옹 수석부회장>

 

존경하는 대한한의사협회 회원 여러분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45대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정유옹입니다.

 

먼저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멀리서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하여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45대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늘 이 자리에서, 3만 한의사를 대표하는 명예를 안은 기쁜 마음보다는 가늠할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한의계는 시련과 고난에 처해 있습니다.

날로 열악해져 가는 진료 환경과 한의계를 억압하는 각종 법률과 규제 등으로 법으로 보장된 의료인으로서의 권한을 임의로 제약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당한 의료환경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저희 제45대 집행부는 우리 한의사가 대한민국 의료인으로서 당당히 그 본연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 보건의료체계에서 기반을 굳건히 조성하고필요하다면 거침없이 투쟁하는 것이 회원들께서 새로운 협회에 기대하고 계신 중차대한 임무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만년의 위대한 역사를 가진 우리 한의계는 같은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성취와 함께 끊임없는 발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좌절과 시련이 있었지만역경과 고난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묵묵히 함께 전진하는 하나 된 회원들의 도전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는 우리 한의계의 역사를 통해 증명된 것처럼 한의사 회원 여러분의 하나 된 힘만이 한의약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일치단결된 한의사들의 힘으로 국민의 건강수호와 한의약 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룩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윤성찬 신임 회장님을 잘 보좌하며한의계 내부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수시로 소통하겠습니다.

 

한의계의 현안과 정책 방향 공유는 물론 회원들의 고충과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대화하며 한의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뤄내겠습니다.

 

이제 저희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그 여정에 첫 발을 딛게 됩니다.

 

45대 대한한의사협회가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당부드리며저 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3년의 시간을 오로지 국민과 회원여러분을 위해 모두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4.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정 유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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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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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 회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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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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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선서(왼쪽부터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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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 떡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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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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