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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대 이사장은 현재 보험자의 기능이 심평원과 공단으로 분리돼 이원화된 진료비 청구 체계의 문제점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김 이사장은 “마트에서 물건을 거래할 때도 돈을 내고 물건을 받는데, 심사 기능이 없어 일단 보험료를 지급하고 보는 공단은 반신불수나 다름없다”며, “예컨대 중국 교포가 직장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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