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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의협, 국토부 패싱 금감원 자보 세칙 개정 음모는 보험사 배불리고 국민 건강권 유린하는 행태
  • 날짜 : 2026-01-06 (화) 10:12l
  •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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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국토부 패싱해 심각한 절차상 문제 있는 

금감원의 자보 세칙 개정 음모는

보험사 배불리고 국민 건강권 유린하는 행태” 규탄

 

국토부 장관의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치료제한 원점 재검토’ 

약속 무시한 금감원의 이해할 수 없는 독단적 행보

절차적 정당성 상실에 교통사고 환자 진료받을 권리 박탈

 

한의협 국민의 편에 서야할 금감원이 보험사 이익 대변

국토부 패싱한 관련 세칙 개정안 즉시 철회 마땅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 사전 예고에 대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권한을 침해하고교통사고 피해 국민의 정당한 치료받을 권리를 보험사의 이익과 맞바꾼 처사이자 초법적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 금융감독원은 상해등급 12~14급 환자의 8주 경과 후 보상 기준을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에 따른 심의 결과에 따르도록 명시함으로써 사실상 교통사고 환자의 ‘8주 치료제한을 기정사실화 하는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

 

□ 그러나 문제는 정작 시행세칙 개정의 근거가 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은 아직 개정되지 않았으며개정내용도 재검토 중인 상태라는 점이다교통사고 상해등급 12~14급 환자의 8주 치료제한은 2025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 우려를 인정하고 원점 재검토를 약속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금융감독원이 이를 무시한 채 시행세칙 개정을 강행하는 것은 정부 부처 간의 정책 조율을 무력화하는 월권행위로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지적이다.

 

□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상위 규칙은 원점에서 재검토 하기로 했는데금융감독원이 하위 규범인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부터 개정하여 정책을 기정사실화하려는 것은 행정의 기본 절차를 무시한 독단이며이해관계자들이 근거 조항에 기반해 정당한 의견을 제출할 기회조차 박탈하는 비정상적인 행태라고 밝히고 향후 치료비 및 치료 관련 보상체계를 소비자 권리 보장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 지금까지 대한한의사협회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세종시 국토부 청사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 차례 궐기대회를 열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관련 입법의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해왔으며마침내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한의계의 합리적인 주장을 받아들여 해당 사안은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교통사고 환자의 회복은 개인별 상해 정도와 의학적 판단에 따라야 함에도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손해율 감소만을 목적으로 ‘8라는 임의적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치료를 중단시키려는 것은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거듭 밝히고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이윤이 아닌 교통사고 환자의 건강회복과 치료받을 권리 보장이 자동차보험 제도의 정확한 취지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또한일부 교통사고 환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는 극소수의 잘못으로 모든 국민의 건강권이 침해되어서는 안될 것이며교통사고 환자 부정수급(보험사기문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아닌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체계에서 개별적으로 다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 끝으로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의료인의 전문적 진단을 무시하고 경제적 논리에 따라 교통사고 환자의 건강권이 종속되고환자가 완치될 때까지 진료받을 권리를 박탈하여 치료 포기를 유도하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한한의사협회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약속한 원점재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교통사고 피해자의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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