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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 심의 통과…156억원 투입해 2018년 완공 예정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상남도(이하 경남도)는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의 일환인 ‘산청 한방항노화 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경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경남도는 향후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428-1번지 일원에 15만 8878㎡ 규모에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착공, 2018년 연말까지 산업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3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비롯해 한방항노화 관련 연구소, 공장 집적화를 통한 정보 공유, 항노화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등 29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동의보감촌내 항노화 휴양체험지구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한방항노화 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현출 경남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민원과 입주하는 기업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해당 군과 협의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에 앞서 2013년 2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항노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밝힌 후 경남도와 산청군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추진해 2014년 11월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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