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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한의사회, 전국한의사축구대회 ‘우승’ (원문링크)
  • 날짜 : 2016-10-17 (월) 11: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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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의사회, 전국한의사축구대회 ‘우승’
준우승은 대구시한의사회·3위는 울산시한의사회 각각 차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한의사회(이하 경남지부)·함안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9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이하 전국한의사축구대회)’가 지난 16일 함안공설운동장 외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영예의 우승은 경남지부가 차지, 지난 대회의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이날 전국한의사축구대회는 축구를 사랑하고 각 지부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진행,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됐지만 예선을 비롯한 모든 경기들에서 한치의 양보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매 경기마다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됐다. 특히 이날 경남지부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이하 서울지부)를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온 대구광역시한의사회(이하 대구지부)와 시종일관 시소 경기를 펼친 가운데 후반전 터진 한골을 끝까지 지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구지부는 우승을 염원을 다음 대회로 미뤘다. 또한 이날 3위는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4위는 서울지부가 차지하는 한편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경남지부의 배민철 선수가 선정됐으며, 득점왕에는 대구지부 홍영기 선수가, 야신상에는 경남지부 장홍규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차기 대회는 올해 우승지부인 경남에서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됐다. 이번 우승과 관련 조길환 경남지부장은 “축구단 창단 이후 맞이한 첫 우승이라서 너무나도 기쁘며, 이번 우승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며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한 건의 불상사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돼서 모든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 등에 있어 최선을 다해준 집행위원회, 조직위원회, 경남한의사신협 등 묵묵히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우승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한의사축구대회에는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홍민희 경상남도청 복지보건국장, 차정섭 함안군수, 김주석 함안군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이성용·이만호 의원, 최재호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황광석 함안군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필건 회장(박완수 수석부회장 대독)은 개회사를 통해 “전국한의사축구대회는 진료현장과 연구실을 떠나 축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해 전국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그라운드에 나서는 11명의 선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서로 협동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축구”라며 “마찬가지로 현재 한의계를 둘러싼 여러 현안들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다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 한의약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길환 경남지부장은 환영사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천연물신약 같은 한약의 침탈, 침·뜸에 대한 평생교육을 허용하는 대법원 판결로 인해 비의료인들이 침·뜸 시술이 예상되는 등 각종 법적 규제와 제도적 미비로 한의약 발전에 발목을 잡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축구를 통해 소통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한의약 발전의 최선봉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공유하게 된다면, 앞으로 한의계는 어떠한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이 같은 강력한 결속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홍민희 국장 대독)는 축사를 통해 “현재 경남도는 경남한의사회와 저소득층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한의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 전국 한의사들이 모인 만큼 유대 강화와 함께 친목의 도모의 장이 되길 바라며,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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