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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의료기관과 마트의 한약재 차이 등 올바른 한의약 알리기 ‘앞장’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기도 성남시한의사회(이하 성남분회)는 지난 16일 성남시 율동공원에서 열린 성남 시민건강박람회에서 ‘내 몸의 건강지킴이 한방상담관(이하 상담관)’을 운영, 한의사들의 무료 건강상담 진행을 통해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약재 전시도 함께 진행해 한의의료기관과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차이점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상담관을 방문한 성남시민 중 239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관련 인식 조사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의원에서 자동차보험 치료가 가능한 것을 아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154명(64.4%)이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85명(35.6%)은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한의원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한약재와 마트에서 파는 한약재가 다른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155명(64.9%)이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한약으로 간 질환(간염, 간경화 등)을 치료한다는 것을 아는가’라는 질문에는 168명(70.3%)이 알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효선 성남분회장은 “상담관에서 실시한 인식 조사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30~35% 정도의 시민은 아직도 한의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한의약을 바로 알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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