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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약재 시험·검사능력 평가 ‘양호’ (원문링크)
  • 날짜 : 2016-12-15 (목) 14:14l
  • 조회 : 284
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약재 시험·검사능력 평가 ‘양호’
식약처 시험·검사능력 평가서 중금속 분야에 이어 잔류농약 분야서도 합격 ◇경남한방약초연구소가 식약처에서 실시한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검사능력 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다(사진제공=경남도청).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남한방약초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실시한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검사능력 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대외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평가는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한약재 포함), 식품, 축산물, 화장품 분야 206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 연구소는 잔류농약 분야 숙련도에 대한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연구소는 식약처가 지정한 경남도내 유일의 공인 한약재 검사기관으로,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 및 검사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중금속 분야 합격에 이어 올해는 잔류농약 분야 숙련도 평가에도 합격해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으로서 2년 연속 시험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잔류농약 숙련도시험을 수행한 이동열 연구소 연구원은 “한약재 시험·검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분석능력을 향상시켜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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