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방제학회·대한본초학회 보수교육 현장 점검 진행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회원이 양질의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의협은 지난 10일과 16일 대한한의학방제학회와 대한본초학회가 각각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실시한 보수교육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지도 및 점검은 보수교육이 사전에 승인한 내용과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한의협은 △사전승인 교육기관과 실제교육을 주관하는 기관의 일치 여부 △교육 주제 일치 여부 △교육시간 일치 및 준수 여부 △프로그램 일치 여부 △교육 강사진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 외에도 △출결사항 확인 △교육진행 방법 △회의 사전안내 여부 △교육자료 유무 △기념행사 및 이벤트성 행사 진행 여부 △홍보 목적의 교육 여부 등의 항목에 점수를 매긴다. 각 학회는 이들 항목 중 지적사항이 없으면 ‘우수’, 3개 항목 미만의 문제가 생기면 ‘적정’, 3개 항목 이상 문제가 발생시 ‘미흡’ 평가를 받는다. 중앙회의 보수교육위원회는 미흡 평가를 받은 학회의 보수교육에 대해 평점 인정여부를 두고 논의를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9월 23일 열린 보수교육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실시됐다. 한의협 관계자는 “한의협은 앞으로도 보수교육에 대해 현장점검 등 관리·감독을 실시해 회원이 양질의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