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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사들 “한국 한의학 알게 돼 기뻐” (원문링크)
  • 날짜 : 2016-12-20 (화) 10: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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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현지 의사들 “한국 한의학 알게 돼 기뻐”
한의학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및 석·박사 학위과정에도 관심 보이기도 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한의학 진료센터, 한의학 기초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한의학 기초교육과정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한의학 진료센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한의학 진료센터(이하 진료센터)는 3개월에 걸쳐 총 45시간의 한의학 기초교육과정을 수료한 현지 의사들이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의료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영일 원장(한의사)이 교육과정을 준비한 것으로, 이 강의에서는 한의학 기초이론을 비롯한 사암침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수료한 현지 의사들은 “한의학이라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알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한의학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젊은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은 한의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에 대한 관심과 의지도 보이는 등 한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송영일 원장은 “과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국제협력단 국제협력한의사로서 경험한 노하우를 통해 무사히 교육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의 강의도 중요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는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을 한국으로 보내 학위과정을 밟게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이어 “내년은 한국 한의학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지 20주년 되는 해인 만큼 20년동안 일궈놓은 한국 한의사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정식으로 진행되는 침구교육을 중국 등의 다른 국가가 아닌 한국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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