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 새소식
  • Association news

한의계뉴스

  • 새소식
  • 한의계뉴스
  • 2017 의학 학술정보 분류체계 MeSH term에 ‘약침(Pharmacopuncture)’ 등재 (원문링크)
  • 날짜 : 2016-12-23 (금) 13:21l
  • 조회 : 364
2017 의학 학술정보 분류체계 MeSH term에 ‘약침(Pharmacopuncture)’ 등재
약침학회, 전통의학 분야에서 혼재돼 있는 약침 표현 표준화 ‘전망’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약침학회(이하 약침학회)는 23일 “지난 3월 약침학회 영문학술지인 ‘Journal of Pharmacopuncture(이하 JoP)’에서 신청한 ‘약침(Pharmacopuncture)’이 2017 MeSH term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의학 학술정보 분류체계인 ‘MeSH(Medical Subject Headings)’는 보건의료 분야 학술정보의 효율적인 연계 검색을 위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적용하고 있는 계층화된 분류체계로, 세계 최대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에 적용돼 연구자들의 문헌 검색 및 색인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개념이나 단어를 추가해 개정되고 있다. MeSH에서 한의학 분야는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 보완의학(Complementary Medicine), 침구학(Acupuncture) 등이 주표목(Main heading)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등재된 ‘약침(Pharmacopuncture)’은 Acupuncture의 유사어·관련어에 해당하는 Entry terms로 분류됐다. 이와 관련 윤현민 JoP 편집위원장(동의대 한의대 교수)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생의학 분야 정식 어휘로 등재된 것은 세계적으로 ‘약침’이라는 용어가 표준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현재 전통의학 분야에서 여러 가지 단어로 혼재돼 있던 약침에 대한 표현이 약침학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Pharmacopucnture’로 통일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MeSH로 의학논문이 색인돼 있으면 검색의 효율이 높다는 것은 이미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라며 “또한 검색의 편익뿐만 아니라 DB 관리에도 이득을 제공하는 한편 검색율이 높아져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향후 세계 전통의학 연구자들이 한국의 약침 관련 논문을 접근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글 국민 약물 오남용의 가장 큰 원인은 ‘의약품 리베이트’
다음글 2016년 한의약 주요 뉴스 ‘한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