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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성장치료 지원 등 건강 지원 지속 ◇창원시한의사회와 창원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6일 사보이호텔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한의사회).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남 창원시한의사회(이하 창원시분회)는 지난 26일 사보이호텔에서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이하 창원지청)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에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보살피자는 취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창원시분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8개교 초·중·고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치료(한약) 지원 등 성장기 건강에 대한 중점적인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안병학 창원지청 교육장은 “학생 수가 많은 창원 지역에 양질의 학생 성장·치유 지원을 위해 창원시분회가 적극 나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업인 만큼 사업 취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창원지청과 창원시분회, 학교가 긴밀하게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병직 창원시분회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또래 학생들에 비해 성장이 더디거나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치료 한약 지원을 하면서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복지 청소년들의 건강 지원에 지속적으로 창원지청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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