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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과 여성건강 증진 ‘일석이조’…한의난임 치료 신청하세요! (원문링크)
  • 날짜 : 2017-01-09 (월) 15: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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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여성건강 증진 ‘일석이조’…한의난임 치료 신청하세요!
익산시, 내달 17일까지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익산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으로 저출산에 대처하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들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의난임치료를 통해 생식건강을 증진시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시술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원사업은 익산시한의사회(이하 익산분회)와 협력해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난임 원인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한편 선정된 대상자는 한의난임치료 한의원에서 오는 3월부터 4개월간의 한약제 복용 및 침·뜸 등의 한의약적 시술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신청자격은 38세 이하 난임 여성으로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의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정부 난임 지정 시술기관에서 발급한 난임 진단서,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익산시보건소 한방사업계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황호진 익산시보건소장은 “출산율 향상과 출생아와 임산부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난임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익산분회가 발표한 ‘2016년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대상자 중 당시까지 대상자 30명 중 9명이 임신에 성공해 성공률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는 익산분회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25명의 지원사업 참여자 중 40명이 임신에 성공해 평균 임신성공률이 32%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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