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한의사회와 함께 어르신 건강 관리에 ‘만전’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4일 계양구한의사회와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노인성 질환의 악화를 예방·관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한 11개 한의원이 1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1회 방문해 기초건강검진 및 한의진료를 비롯한 중풍, 치매, 관절, 소화불량, 우울 등에 관한 한의건강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개인별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강좌, 검사, 진료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한의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정기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 노인들의 만성퇴행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감소 및 건강 증진을 통한 일상생활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계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한의주치의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강좌 및 개별 상담, 진료 등을 진행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경로당을 어르신 건강관리의 거점으로 만들어 보다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