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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2-20 (월) 09:5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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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현실정치 참여 ‘가속화’
한의사의 의권신장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위해 1인1정당 갖기 ‘공감대 형성’ 한의협, 시도지부 정책간담회서 ‘1인1정당 갖기’ 제안 적극 추진 [한의신문=박현철 기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해부터 시도지부 정책간담회에서 1인 1정당 갖기를 제안한 결과, 한의계에서 1인 1정당 갖기를 통해 현실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시도지부 정책간담회를 통해 한의협은 각종 법령과 제도의 미비로 많은 부분에서 지금까지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던 한의사의 의권을 신장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1인 1정당 가입’을 제안했다. 한의계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허용 등 산적한 한의계의 현안 등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직접 현실정치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총선에서는 의사, 약사 등은 국회에 진출했으나 한의사는 진출하지 못해 한의계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한의사의 현실정치 참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다. 한의계 관계자는 “현재 대선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 한의계의 여러 가지 산적한 현안을 정치권에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한의사 개개인의 힘이 절실히 필요함으로 1인 1정당 갖기 운동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인 1정당 갖기 운동은 지난해부터 한의계 행사, 한의신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한의사 회원들이 현실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길환 경남한의사회장은 “1인 1정당 갖기는 한의계의 올바른 목소리를 전달할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한의약 관련 법·제도 상황을 정치권에 알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안남도 경기도한의사회 이사는 “2만 한의사 회원의 힘이 모이면 모일수록 한의계의 목소리는 더욱 무겁고 선명하게 정치권에 전달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현재 한의계에서 열리고 있는 각 시도지부 총회 등을 통해서도 1인 1정당 갖기를 제안하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어서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한의계의 현실정치 참여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각 정당별 가입과 관련, 주요정당 등 전체 정당 등록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정당·정치자금>정당정보>정당등록현황]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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