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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충남한의사회가 지난 18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한의사회(이하 충청지부)가 추나요법과 한의난임사업 등 현안에 필요한 보수교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지부는 지난 18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 사업 계획안을 승인했다. 충남지부는 근골격계 추나요법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나요법 행위정의와 치료절차’를 핵심으로 하는 보수교육을 오는 4월부터 최대 3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8월에는 5개월 동안 ‘한의 난임에 대한 최신 지견’, ‘부인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 ‘산후조리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과 방법’ 등 난임 사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한덕희 충남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충남지부는 체납회비 수납에 힘 쏟은 결과, 대부분의 체납회비를 걷고 올 해 회비를 인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올 한 해는 추나요법 시범사업과 산부인과 강의, 한의원 경영 개선, 충남한의사회 홈페이지 제작 등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준호 한의협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의협은 추나요법과 함께 다양한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와 노인본인부담금 개선 및 상대가치 점수 개편, 보험급여 한약제제 활성화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시스템 변화 및 인프라 확충으로 공공보건의료분야에서 한의약 참여 확대가 현실화될 것”이라며 “한의협이 한의계의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충남지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질책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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