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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건보 진료비 64조 돌파…2010년 이후 증가폭 最大 (원문링크)
  • 날짜 : 2017-02-27 (월) 15: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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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보 진료비 64조 돌파…2010년 이후 증가폭 最大
4대 중증질환·임플란트 등 보장성 강화가 원인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64조원을 돌파해 2010년 이후 전년대비 증가폭으로는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7일 밝힌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2016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는 64조 5768억 원으로 전년보다 6조 6221억 원 증가해 2010년 이후 최대 폭인 11.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급여비(공단부담금)도 전년보다 4조 9835억 원 증가한 48조 3239억 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보공단은 진료비 증가의 원인으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임플란트 등 치과 급여확대, 선택진료 개선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을 꼽았다. 2016년 4대 중증질환 진료비는 14조 9369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9870억 원 증가했으며 임플란트 등 치과 진료비는 5912억 원 증가했다. 또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진료비도 24조 9896억 원으로 전년보다 2조 7715억 원 증가해 진료비 증가의 주요요인으로 분석됐다. 2015년 메르스 사태도 2016년 진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메르스로 인해 병·의원을 이용하는 환자 수가 줄다보니 상대적으로 2016년 진료비가 크게 증가한 탓이다. 진료수가 유형별로 살펴보면, 총 진료비 중 행위별수가 진료비가 93.02%(60조 1493억 원), 정액수가 진료비가 6.98%(4조 5131억 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요양기관수는 8만9919개로 2015년 대비 1756개 기관이 증가했다. 이 중 의료기관이 6만8476개(76.15%), 약국 2만1443개(23.85%)로 조사됐다. 기관 ‘종별 진료비 증감률’은 치과병원이 21.3%, 치과의원 21%, 상급종합병원 20.1% 순으로 높게 확인됐다. 한의원은 2.7%, 한방병원은 15.4%의 증감률을 보였다. 진료비를 요양기관 수로 나눈 ‘기관당 진료비 증감률’은 상급종합병원이 20.1%, 치과의원 18%, 치과병원 15.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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