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북한의사회가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만촌동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북한의사회(이하 경북지부)가 대민의료봉사지원비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만촌동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예산안에 따르면 경북지부는 올 해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등 대민의료봉사와 전국학술대회 개최 회의비 등 학술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지부는 예산안 제안 설명에서 “대부분의 세출 예산은 실 지출 위주로 편성했고,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 내지는 편성에서 제외했다”며 “예산안은 지난 달 9일 예결위에서 세부사항을 조정한 뒤 같은 달 14일 이사회에서 승인받아 대의원총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지부는 이 외에도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 △회칙 개정 △감사 선출 △중앙대의원 및 예비대의원 인준 등을 논의했다. 감사로는 이응승 감사가 유임됐으며 중앙대의원과 예비대의원은 각각 10명, 9명씩 인준됐다. 이재덕 경북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곧 실시되는 추나시범사업과 더불어 벌써 3년째 접어들고 있는 난임치료사업, 그리고 작년부터 시행된 촉탁의제도 등 한의계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여러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어두울수록 더욱 밝은 날이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며 “모두에게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한의사들은 환자분들을 치료해야한다는 사명감만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그 길을 가는 동안 빛이 되는 경북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경북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 보건소와 함께 한의난임치료사업을 추진해 타 지부 및 분회의 귀감이 됐다”며 “중앙회는 최근 한의계가 강해지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1인 1정당 가지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니, 경북지부 회원 여러분도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