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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용제품,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순으로 제품 유형 나타나 부작용 유형으로는 위장관 이상사례가 가장 많은 빈도 차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식품안전정보포털인 ‘식품안전나라’에 공개된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는 총 69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건기식 부작용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2015년에는 502건이 보고된 바 있다. 성별로는 여성(483명)이 남성(192명)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12명으로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50대(166명), 30대(82명), 40대(81명) 등의 순으로 보고됐다. 또한 제품 유형별로는 △영양보충용 제품 200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154건 △DHA/EPA함유 유지 제품 50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제품 42건 △홍삼 제품 41건 △스피루리나 제품 33건 등의 순으로 이상사례가 많이 보고됐으며, 구입처별로는 △직접구매 234건 △통신판매 143건 △방문판매 24건 △다단계판매 24건 △기타 271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기식 복용 후의 이상사례로는 위장관의 이상사례에 대한 보고가 514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이밖에도 피부(283건), 뇌신경·정신 관련(117건), 심혈관·호흡기(56건), 간·신장·비뇨기(30건), 대사성 장애(21건) 등의 이상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같은 이상사례가 발생한 신고자 중 병원 및 약국 치료를 받은 사람은 16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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