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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공무원 관심 환기 위해 개최 ‘찾아가는 공무원 한의 검진’이 지난 14일 정부종합청사 6동· 12동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세명대학교부속한방병원이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정부종합청사 6동· 12동 다목적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의 검진 자원봉사인 ‘찾아가는 공무원 한의 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명대학교와 인사혁신처가 협력해 건강에 대한 공무원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천한방병원과 충주한방병원 소속 한의사 10명, 간호사 4명은 세종청사를 방문해 한의 건강 맥진검진, 침시술, 한의 건강관리 상담, 체질별 건강관리 등 다양한 한의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교육부 학술진흥과 박정현 주무관은 “평소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느라 손목 통증이 심해져 침시술을 받았다”며 “주변에 한의원도 많지 않고 야간진료를 하는 곳이 없어 불편을 겪었는데 업무시간에 양질의 한의 진료를 받게 되어 매우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충주한방병원 이동녕 한방여성의학과 교수는 “공무원들이 많은 업무량과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 목 관절 통증이나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공직에 계신 분들의 건강관리와 체질개선에 대해 상담해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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