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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52회 운영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상북도 성주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4개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이용해 총 52회 정도의 ‘찾아가는 한의진료’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진료’ 사업은 성주군 노인인구가 지난해 말 27%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급속히 늘고 있는 거동불편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어르신 장애예방 프로그램 사업 등과 연계해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침 시술은 물론 소외된 어르신들의 의료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회복은 물론 가족행복 실현에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진정한 지역주민 건강증진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기수 성주군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행정서비스로 초고령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의 순회진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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