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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위원 임명…임시조직 등 일부 해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취임한 지 한 달 된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장이 첫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심평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회 등 개방형 직위에 4명, 상근심사위원에 5명을 새롭게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5월 1일자로 인재경영실장에 강경수 서울지원장을, 심사관리실장에 안학준 연구조정실장을, 연구조정실장에 이소영 인재경영실장, 서울지원장에 김충의 심사관리실장을 임명했다. 이외에도 DUR관리실 의약정보개발팀은 DUR관리실 DUR관리부로,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 차세대심사시스템구축팀은 자보심사개발부로 각각 재편했다. 취임 당시 약속했던 다수의 TFT 중에서 자동차보험 차세대심사시스템구축팀 등 임시조직 일부는 해제했다. 업무-인프라개선TFT(산학협력단, 생애전환설계단, 위원회운영개선단, 업무프로세스개선단)도 폐지하고 이에 따라 겸임도 일괄 해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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