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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 부속한의원 설치로 직원 건강관리 힘쓴다! (원문링크)
  • 날짜 : 2017-04-28 (금) 13:5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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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부속한의원 설치로 직원 건강관리 힘쓴다!
한의치료 선호하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 반영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안양시청 직원들을 위한 한의원 ‘한방愛(애)’가 오는 5월 중순을 목표로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안양시는 직원들의 건강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청 부속 진료실 필요성을 논의해온 바 있다. 이에 직원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한의치료를 더 선호하는 결과를 반영해 부속 한의원 설치를 확정지었다. 안양시청은 경기도청과 교육청 내 운영 중에 있는 한의원을 벤치마킹하고 안양시한의사회의 자문을 토대로 개설 준비중이다. 지난달 한의사 1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시청 6층에 침상 4개를 갖춘 치료실과 진료실, 응접실을 갖춘 61.4㎡(약 18평) 너비의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에 최대 30명이 무료로 진료와 치료, 건강상담 및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깨 통증과 허리통증 위주로 진료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 소속 공무원 약 2300명과 청경, 공무원 및 기간제 직원 등 약 2500명이 이용하게 되며 시청 방문객이나 일반 시민은 이용할 수 없다. 시는 한의원 원장과 기간제 간호사 1명의 인건비를 포함해 시 부속의원 운영에 연간 7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 업무에 더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의료기관 개설 신고 및 건강보험공단 등록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개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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