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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 12개 시·군에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지원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강진군 도암농협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신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행복버스 사업에 참여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 과 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 한의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흥묵 본부장은 “올해 강진군을 시작으로 12개 시·군에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조선대병원, 광주수완병원, 동신대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 등과 협약을 통해 농업인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행복버스 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의료지원, 장수사진, 문화·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농촌지역 농업인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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