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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한의 순회 진료, 주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원문링크)
  • 날짜 : 2017-05-19 (금) 16:40l
  • 조회 : 214
영주시 한의 순회 진료, 주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한의진료 및 개인별 맞춤 보건교육 제공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경북 영주시보건소에서 시작한 야간 한의 순회진료단이 영주시 풍기읍 창락2리 마을회관에 자리 잡았다. 10평 남진한 공간은 한의진료는 물론 기초 건강검사 등이 가능한 작은 한의원으로 변신했다. 풍기읍 창락리 마을에 찾아온 30여명의 노인들은 대부분 농사일로 인해 허리·어때 통증과 위장장애, 혈압, 당뇨 등을 호소했다. 한의 순회진료팀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때부터 기다리는 주민도 있고, 한의진료를 통한 무릎 통증 완화에 감사를 표하는 이도 있었다. 경북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효사랑 야간 한의 순회 진료’ 사업이 각종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야간 한의 순회 진료 사업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한의진료, 건강검사 및 틀니 세척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의사, 간호사, 구강담당자 등으로 진료반을 구성했으며, 농촌현실을 감안해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올해 순회 진료 대상은 의료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읍·면 10개소 오지 마을을 기준으로 문수면 승문2리 마을회관 외 9개 지역을 선정했다. 시는 개개인의 증상, 혈압, 당뇨 등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의진료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보건교육 등 한달 간 집중 관리를 통해 농번기 오지마을 농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중심의 보건교육과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가는 섬김행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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