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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5-29 (월) 15:4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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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 다문화가정과 따뜻한 정 나눠 ‘훈훈’
다국적 이주민·지역주민 대상 한의 진료 제공 [한의신문=김지수 기자]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는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 주민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여한은 지난 28일 서울 성북구 노동사목회관 소재 서울카톨릭상호문화센터에서 한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한의사 5명, 통역 및 일반 자원봉사자 7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고,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과 성북구 지역주민들에게 한의 진료를 제공했다. 예비 한의사인 한의대 학생들도 참여해 사회 소회계층에 대한 참 의료 실천과 한의학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뜻을 모았다. 정성이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참가해 한의 진료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며 “이러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대국민 홍보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정 회장은 “많은 후원이 함께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한의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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