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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급 국제학술지로 성장시킬 것”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의 영문학술지 ‘통합의학연구(IMR)’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한의학연이 4일 밝혔다. 통합의학 전문학술지 IMR은 지난 2012년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계에 알리기 위해 창간됐다. 1년에 4회 발간되는 IMR은 녹차, 사상의학, 운동, 바이오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특집호를 발간했으며 논문 게재율은 35% 수준이다. 중국, 미국, 한국, 인도, 영국 등 주요 국가가 구독하고 있는 이 학술지는 지난 2015년 7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의계 및 통합의학계 영문 학술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의학연 이혜정 원장은 “이번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을 계기로 IMR이 빠른 시일 내에 SCI급 국제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한의학연은 지속적으로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기반 확보와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R 논문은 홈페이지(www.imr-journal.com/)나 학술검색 시스템 PubMed , Google Scholar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을 열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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