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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하 한의협)이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상임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사회문화분과 상임위원에 위촉됐다. 그동안 한의협회장직을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 등에 이바지한 공로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는 기구로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또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을 위해 경제, 국제, 사회, 여성, 종교계 등 각 분야별 대표 급 인사 500명을 상임위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임명된 제18기 상임위원은 각 분과별 분과위원회에 속해 매 분기별로 정책 건의를 논의하고, 논의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임명식에서 “상임위원은 대통령에게 통일 정책을 제안하는 민주평통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분”이라며 “이런 위원 여러분들께 임명장을 드리는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상임위원회는 △기획조정 △평화발전 △국제협력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 △통일법제 △국민소통 △종교 △여성 △청년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올해 9월1일부터 오는 2019년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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