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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질환 치료 위해 한의학에 빠진 해외 저널리스트 (원문링크)
  • 날짜 : 2017-09-06 (수) 12:11l
  • 조회 : 317
여성 질환 치료 위해 한의학에 빠진 해외 저널리스트
“한의학, 난임·갱년기 등 여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 부산시한의사회가 지난 2월 7일 2017 부산시 한의난임치료 사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자궁근종 수술, 갱년기 등 여성 질환으로 고통받던 한 저널리스트가 한의치료 경험을 자신의 저서에 녹여내 주목을 받고 있다. 닛케이BP 히트종합연구소 주임 연구원인 구로즈 미사오리는 여성 호르몬으로 고통받다 한의치료로 본 효과를 일본의 유수 산부인과 전문의 12명의 자문을 얻어 ‘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 저서에 담았다. 지난 6월 한국에 발행된 이 책은 한의학이 난임 부부의 치료와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체질을 바꾸면 임신에 도움이 된다! 불임 치료에 활용되는 한의학’ 목차에서 “한의요법은 어지럼증, 귀 울림, 쉽게 잠들지 못하는 입면 장애 등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증상이 있을 때 효과적”이라며 “날마다 나타나는 증상의 내용이 달라지거나 짜증과 우울 등 정신적인 증상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며, 이른바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몸 여기저기가 불편한 증상’ 개선에 힘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또 “한약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난임 치료에 활용된다”며 “여성의 냉증과 혈액순환을 개선해 임신이 잘 되는 몸을 만들며, 남자도 정자 형성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한약을 처방받는다. 단독으로 사용될 때도 있고 배란유도제 등과 함께 사용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어 한의학의 장점을 △적은 약물로 다양한 증상에 대응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효과 △부작용 미미 △전체를 보고 치료 △질환이 발병하지 않은 ‘미병’ 단계부터 대책을 수립 등으로 꼽으면서 “서양의학에서는 증상의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면 치료가 어렵지만, 한의치료는 그렇지 않다”며 “한의학에서는 몸은 몸, 마음은 마음이라며 따로 따로 다루지 않고 사람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자는 “갱년기 3대 처방이라고 불리는 가미소요산, 계지복령환, 당귀작약산은 생리불순과 컨디선 난조에 효과적”이라며 “또한 갱년기로 인한 불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면의 질도 좋아지게 만드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자는 같은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효과적인 처방이 다른 만큼 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는 점도 거듭 강조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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