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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서 몽골인 대상 한의진료체험 행사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몽골인들이 한의학 진료를 받으면서 만족해 하는 모습이 몽골 현지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4일 서울 명동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한의약 홍보체험관에서 몽골 연예인과 방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 등 한의진료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체험은 한국의 한 병원에서 몽골의 한 아이를 나눔의료지원으로 치료하는 것을 몽골 방송채널인 U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계획된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이번 기회에 한의학도 몽골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한의진료체험에서는 몽골 연예인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침·부항·뜸 등 한의진료를 체험하는 모습은 UBS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현지에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한의진료를 체험한 몽골 톱여배우인 Tsengel Tse Oyubat씨는 “한국의 전통의술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평소에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있었는데 침·부항 치료를 받은 후 나아진 것 같아 신기하다”고 한의진료 체험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행사는 몽골 연예인과 방송 관계자 등 소수에 대한 행사였지만 방송을 통해 몽골 현지에 전파될 예정이기 때문에 몽골 국민들에게 한의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몽골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한의약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카자흐스탄 한의약 홍보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는 등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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