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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진료 등 다양한 체험 행사 제공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지난달 30일 영천강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5회 영천한약축제 개막식에서 약탕기점화를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구한의대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영천 강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영천한약축제’에서 한의 힐링체험관을 운영했다. 영천시와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대구한의대는 무료 한의진료와 한의스포츠마사지, 한약재 품질검사 및 상담, 한의산업 제품 전시 및 개발 상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제공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은 ‘한의의료 체험’ 부스를 통해 스트레스검사, 혈관노화도검사 등 한의진료로 첫날에만 3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은 스포츠마사지와 발마사지를 제공,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영천시가 세계적인 한의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영인들의 한의산업에 대한 이해와 세계전통산업의 발전 전망 등 다양한 탐구를 통한 자질 함양이 필요하다”며 “대학은 한약재품질 검사 및 한의기술 개발, 우수인재 양성 등을 통해 영천시가 추구하는 한의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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