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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약에서 보는 수족냉증의 치료방법은? (원문링크)
  • 날짜 : 2017-10-30 (월) 17:3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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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에서 보는 수족냉증의 치료방법은?
대한한방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수족냉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등 소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한방부인과학회와 대한한방체열의학회가 공동으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서울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유준상 상지대 한의대 교수는 ‘수족냉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대해 발제했다. 유 교수는 “수족냉증 환자의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표준화된 한의치료를 제공하고 환자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했다”며 “2018년이 끝나면 2019년부터는 경제성 평가를 거쳐 심평원 자료를 통해 비용대비 효과를 보충한 후 2020년에 최종 업데이트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교수에 따르면 성인 수족냉증 환자에 대한 증상 개선을 위한 한약 치료로 쓰이는 온경탕의 경우 내년부터 2020년까지 임상연구를 허가받은 상황으로, 현재 발이 차가운 경우 쓰게 돼 있는데 손까지 온도를 측정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 유 교수는 “세명대 충주한방병원/제천한방병원 부인과 및 상지대 세 곳에서 온경탕을 중심으로 연구할 예정”이라며 “침구치료, 온침 치료에 대해서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동신대, 세명대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갑상선 질환의 한방 치료’에서는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장내분비내과 교수가 학술지에 발표된 내용 위주로 1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보이는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기능저하증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갑상선 질환은 내분비 질환 중 당뇨 다음으로 유병율이 높다”며 “항진은 통제가 어려운 반면 저하는 비교적 통제가 용이해 우선적으로 저하증으로 만드는 치료를 선호하게 되는데 청년층만 잘 넘기면 재발율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기간을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우울증과 조증에 대한 정신분석적 심리치료의 개요’에서 이수진 닥터수 정신분석연구원은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환자의 양상과 적용할 수 있는 심리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랫동안 양방 정신과 약물을 복용한 경우의 약물 자체가 중요한 애착 대상으로 작용할 수 있어 고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조준영 꽃마을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전문의는 ‘남성난임과 음낭온도’의 주제 강연에서 남성난임 환자의 증가 추세와 음낭의 온도가 남성난임에 미치는 영향,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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