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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11-06 (월) 17: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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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의학의 체계적인 발전 모습 ‘인상적’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약 초청연수 프로그램 성료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해외 주요 국가들의 전통의약 및 보건의료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의약의 이론은 물론 현재 이뤄지고 있는 한의의료서비스의 현황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의약에 대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의전)은 해외 보건의료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지난 1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 한의약 초청연수 프로그램인 ‘Traditional Korean Medicine in Modern Health Car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올해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몽골, 미얀마, 호주, 뉴질랜드 등 10개국에서 11명의 전·현직 전통의약 및 보건의료 관련 기관 대표 및 임원, 대학 총장, 고위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의학 의료제도와 특징, 교육, 기초이론, 한의임상의 최근 동향, 한의약 표준화 등 총 8회에 걸친 이론 강의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을 견학하면서 한의 의료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살펴봤다. 이밖에도 한국한의학연구원, 고려인삼창, 한독의약박물관 등 한의약 관련 연구·문화·산업의 대표 기관들을 방문 등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재스민 우딘 영국침구협회 전 회장은 “한국 한의학의 체계적인 발전상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연수생들과의 네트워크가 중의학 일색인 유럽 보완의학계에서 한의학을 알리는 ‘soft power’로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병묵 한의전 교수는 “이번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한의약 정책 연수과정으로, 한의약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제고하고 초청 대상국의 한의약 진출을 위한 인적 기반을 마련코자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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