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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제1차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국내·외 민간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사업을 강화하는 등 약침학회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침학회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차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침학회 발전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학술사업 강화 방안으로는 약침학 교육교재·커리큘럼 개발, 교육인력 양성 프로그램 강화, 각 한의학과 약침학 교육자료 제공 등이 거론됐다. 민간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i-SAMS 등 연간 학술대회 개최, 약침 관련 자료 및 학술지 발간, 국내·외 약침연구센터 지원 및 약침 전문 한의사 배출 등이 언급됐다. 약침학회의 안정화를 위해 약침의 유효성·안정성·표준안 제시, 국·내외 약침 임상 데이터 마련, 약침학 교육 서적 번역 및 발간 등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강인정 약침학회 회장은 “그동안 약침학회 운영을 위하 사업을 보고하는 등 함께 노력을 기울여 준 대한약침학회와 AJ원외탕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사단법인 약침학회는 약침학회의 정상화와 학술적 발전을 위해 한의사 보수교육, JAMS 발간, ‘iSAMS 2018’ 독일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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